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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MT, 장비개발 협력업체 7개사 선정

– 삼성/LG전자 등 국내 2개사, 노키아/노텔 등 해외 5개사
– 기존 이동통신 네트워크 연동 및 장비간 호환성에 중점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 사업자인 SKIMT(대표 姜龍洙)는 26일 WCDMA 장비개발 협력업체 7개사를 선정하고, 3세대 이동통신 장비개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SKIMT가 선정한 장비개발 협력업체는 교환 장비 분야에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노텔, 알카텔, 에릭슨 등 6개사, 기지국 장비 분야에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노텔, 모토롤라, 알카텔, 에릭슨 등 7개사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오는 2002년 3월말까지 분당 소재 네트워크연구원에 시험 환경을 구축한 뒤, 개발확인 시험 및 공동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비동기식 IMT-2000 장비공급업체가 정해질 예정이다.

SKIMT는 이에 앞서 지난 9월4일 국내 5개업체, 해외 8개업체를 대상으로 ‘WCDMA 장비개발협력 요청서’를 발송하고, 지난 9월29일 국내 4개업체, 해외 6개업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바 있다.

SKIMT는 이번 협력업체 선정 작업에 8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참여했으며, 선정의 주요 요건은 장비개발 능력, 개발진행 현황, 시스템의 제원, 기능 및 성능 등이었다고 설명했다.

SKIMT 네트워크본부장 신종환 상무는 “기존 이동통신 네트워크와의 연동성과 제조업체 장비간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완성도 높은 장비를 개발 공급 받는다는 목표아래 1999년말부터 WCDMA 시스템 시험환경을 구축해 기술규격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면서, “이번 업체 선정으로 비동기식 IMT-2000 사업 준비에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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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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