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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계최초 동기식3G (1x EV-DO) 서비스개시

– 11월17부터 서울, 과천, 안양 일부지역에서 시범서비스
– 내년 3월 서울,경기지역 중심으로 상용서비스 예정

11월17부터 SK텔레콤의 고객들은 ADSL수준의 빠른 속도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계최초로 CDMA2000 1X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 (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11월17부터 세계최초로 동기식3G(CDMA2000 1x EV-DO, Evolution-Data Optimized)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3월 상용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우선 서울, 과천, 안양 일부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상용서비스를 실시한 후 내년 4월부터는 전국 26개시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0월까지 삼성전자,LG전자, 콘텔라등의 장비를 통해 장비성능 시험을 마쳤다.

또 삼성, SK텔레텍 및 외국의 GTRAN 등 단말기 제조사들과 VOD형,데이터전용(PCMCIA형)주1) 및 화상전화형 단말기 개발에 대한 일정도 협의하였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12월부터 GTRAN에서 출시한 PCMCIA형 단말을 통해 데이터 위주의 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3월부터 일반 단말기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5월부터는 삼성에서 출시하는 VOD형 단말기를 통해 본격적인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선보이는 동기식3G(1X EV-DO) 서비스는 기존의 CDMA2000 1X에서 MP3 동영상화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4~5분 걸리던 것을 10여초 이내로 단축시키고 초당 10프레임 이상의 자연스러운 동영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술이다.

따라서 그동안 데이터 전송속도의 제약으로 인해 서비스 개발이 제한적이었으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화상전화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및 이동중 고속인터넷 접속 등 다양한 컨텐츠를 포함하는 광대역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SK텔레콤의 네트웍부문장 김일중 전무는 이번 서비스 개시와 관련 “ SK텔레콤은 축적된 기술력과 망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투자비를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무선데이타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하게 됐다” 고 밝혔다

특히 김전무는“ 외국의 사업자들도 2002년 말이나 2003년초에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외국보다 6~12개월 정도 앞서 제공하게 됐다” 며 “ 이에 따라 통신장비 및 단말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 업체가 동기식 3G 장비와 단말기 신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주1) PDA나 노트북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무선카드로 무선데이타 전용 단말형태임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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