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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정보 보호조치 대폭 강화

– 영업센터 지점별 담당 1인 외에는 통화기록 접근 차단
– 고객정보보호 전직원 필수과목 지정 및 캠페인 전개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직원들의 고객정보 접근권한을 크게 제한하고, 정보보호 교육프로그램을 필수이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고객정보 보호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SK텔레콤은 대리점/지점/고객센터의 직원들이 고객정보를 조회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경우, 접속자 및 접속시간 등의 로그 데이터를 모두 저장해 수사상 필요성이 있을 경우 고객정보 접근내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10월말 완비했다.

고객정보 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도 차등화하여 특별보안이 요구되는 고객 통화내역에 대해서는 지역별 영업센터와 지점당 직원 1명만이 수사기관이나 고객 본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비인가 직원의 접근을 차단했다.

SK텔레콤은 또 본사 및 지점/대리점 직원들이 고객정보를 조회할 때, 이동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두 가지를 모두 입력해 일치하는 경우에만 고객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SK텔레콤은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고객정보 보호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정보보호 관련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일반직원 대상 필수과정인 고객정보보호 교육과정을 지점 및 대리점 직원에게도 의무화했으며, 이 교육 이수 후에는 고객정보 보호 관련 법률조항이 명시된 서약서에 서명토록 함으로써, 고객접점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책임인식을 강화했다.

또한 1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1월부터 ’고객정보관리에 대한 VLS(Virtual Learning System 화상교육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이를 대리점 직원을 포함한 전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했다.

SK텔레콤은 고객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1월1일부터 1개월간 ’고객 정보보호 캠페인’ 영상물을 사내방송을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방영한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10월초 전직원의 PC와 전화기에 “고객정보유출은 범죄행위입니다”라는 문구와 관련 법률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한 바 있다.

SK텔레콤 마케팅사업부문장 이방형 상무는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과 모바일 커머스 환경의 등장으로 한 차원 높은 고객정보 보호시스템이 필요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프로세스 개선작업을 벌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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