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SK텔레콤 ’모바일 미아찾기’ 두번째 부모상봉 개가

– 충북 제천에서 실종된 지 열흘된 18세 장애미아 천안소재 병원서 발견
– 80만명 고객에 미아정보 발송한 당일 보호병원 사무장 신고로 찾아

SK텔레콤과 경찰청/한국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진행중인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가 지난 28일 4개월된 장기미아를 찾아낸 데 이어, 31일 두 번째 미아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찾은 미아는 지난 22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실종된 이후 가족들이 열흘간 찾아 헤맸던 18세 정신지체아 정모 군으로 9월 1일 오전 꿈에 그리던 부모의 품에 안기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상봉은 지난 31일 11시경부터 충남북, 대전, 강원지역 고객 80만명과 이 지역 경찰관들에게 정모 군의 사진을 포함한 미아정보를 발송한 뒤, 오후 5시경 충남 천안시 천안신경정신과의원 사무장 길모 씨가 동료직원의 휴대전화에 수신된 미아사진과 보호아동의 인상착의가 유사한 점을 확인하고 한국복지재단 미아찾기센터에 신고함으로써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3일 SK텔레콤과 경찰청/한국복지재단이 미아찾기 협정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발송된 총 7명의 미아 가운데 두 명이 부모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는 경찰청/한국복지재단이 제공하는 미아정보를 실종지역 인근의 NATE Air 단말기 소지고객에게 발송해, 수신고객이 주변에서 찾은 미아를 경찰청이나 한국복지재단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미아정보 발송비용부터 미아정보 수신에 따른 통화료, 정보이용료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순수 공익성 서비스이다.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를 진행중인 SK텔레콤 이형희 상무는 “잇따른 미아상봉 성과는 미아정보 수신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의해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휴대전화에 수신된 미아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더 많은 미아들이 조속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미아찾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이동통신업체가 희망할 경우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 관련 제반 기술정보를 제공키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휴대전화를 활용한 다양한 공익성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