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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개막

– 대회 5연패를 노리는 ’롱제비티’ 등 17개팀 4일간 열전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흘리는 휠체어 농구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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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주최하고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관하는『2004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사진은 개막전인 서울비전 vs 연세이글스 휠체어농구팀의 경기장면.

SK텔레콤이 주최하고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관하는『2004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휠체어 농구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97년 제 1회 ’회장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로 시작된 이 대회는, 6회째인 2002년부터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로 대회명칭을 바꾸어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전국에서 13개 장애인팀과 4개 비장애인팀을 포함하여 모두 17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국가대표선수가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2003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포함, 4연패를 달성한 바 있는 ’롱제비티 휠체어 농구팀’ 이다.

’롱제비티’의 5연패를 저지할 또 다른 우승후보로는 최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이 급성장한 ’홀트’와 안산 ’휠플러스’ 등이 꼽히고 있으며, 용인대학교 특수체육학과 팀과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학과 팀 역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장애인 4개팀은 모두 휠체어농구팀으로 구성된 용인대와 한국체대,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선수들로서, 장애인팀과 승부를 겨루면서 장애인의 체육활동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SK나이츠 프로농구 선수들의 사인회 및 간단한 게임과 추첨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사인볼과 SKY 단말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신체적 장애가 결코 능력의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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