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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하반기 단말기 차별화 전략

– 최근 2-3년새 `단말기 디자인/기능이 제일 중요` 고객 늘어
– 가로보기/ 인테나 슬라이드 / 바(Bar)타입 단말기 연달아 출시

SK텔레콤이 양방향 번호이동 시장에서 마켓 리더십을 유지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이 대폭 강화된 단말기를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최근 단말기의 디자인과 기능이 고객의 이동통신 서비스 선택시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하고 9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영업재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면서 동영상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가로보기형 단말기를 지속 출시한다는 방침으로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출시된 삼성전자 SCH-V500은 일평균 1천 5백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후속 모델인 SCH-V600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팬텍&큐리텔의 P1과 PH-S3500이 9-10월경 출시될 예정이며, SK텔레콤이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위성DMB 단말기 역시 TV 방송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가로보기형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안테나가 단말기 속으로 내장되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인테나 슬라이드 타입 역시 SK텔레콤이 올 하반기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단말기로 삼성전자의 SCH-S140, SK텔레텍의 IM-7400이 조만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7-8년전 유행하던 ▶바(Bar) 타입의 복고풍 디자인을 리모델링 단말기로 출시할 계획으로 지난 8월말 출시된 LG전자의 LG-SD860 은 국내 최초의 유럽비언 스타일인 인테나폰으로 사용자가 폴더를 여닫을 필요가 없이 버튼 하나로 통화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간편함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SK텔레콤측은 이동전화 서비스 선택시 단말기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중요도가 2002년 19%에서 2003년 22.1%, 2004년 29.2%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하반기 단말기 라인업을 ’디자인 위주’로 새롭게 정비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형근 SK텔레콤 모바일 디바이스 본부장은 “실질적인 구매시점에서 단말기 디자인은 큰 고려요인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이스 통화 외에 MP3, 카메라, 게임, 금융 등 단말기 상의 다양한 기능을 고객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면서 “향후 SK텔레콤은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단말기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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