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011/ 017, 캐나다 / 뉴질랜드와 CDMA 자동로밍 서비스 계약 체결

– 자신이 사용하던 단말기와 번호 그대로 통화가능
– 호주,일본,홍콩,미국에 이어 오는 10월 초부터 서비스 개시

이제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도 011/017 고객은 사용하던 단말기와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과 SK신세기통신(사장 金大起, www.shinsegi.com)은 캐나다 탤러스 모빌리티(TELUS Mobility)및 뉴질랜드 텔레콤 모바일(Telecom Mobile)과 공동으로 양방향 CDMA 자동 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011과 017고객은 뉴질랜드 텔레콤 모바일와 오는 10월 초순부터, 캐나다 탤러스 모빌리티와는 10월 중순부터 CDMA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CDMA자동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부가서비스 가입비 및 기본료 등 추가적인 부담이 없이 현지에서 사용한 통화요금만 부과되므로 기존의 임대로밍 서비스에 비해 훨씬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캐나다 서부지역 11개 도시와 뉴질랜드 전역을 커버하는 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단말기 부족과 서비스 제공 기간의 제한 등 임대로밍에 따른 불편사항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02년부터는 트라이모드 단말기를 통해서 1900MHz 대역 CDMA방식 서비스로 운용되는 캐나다 동부 전역에서도 자동 로밍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자동로밍 통화료는 캐나다 탤러스 모빌리티의 경우 캐나다 현지내 발신시 통화료가 분당 0.6달러, 장거리 통화료는 분당 1.08달러이고, 뉴질랜드 텔레콤 모바일의 경우는 뉴질랜드 현지내 통화료가 분당 0.36달러이다.

96년 6월 국내 최초로 미국과 국제로밍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 120여 개 국가에서 임대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홍콩, 일본에 이어 이번에 캐나다 및 뉴질랜드까지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향후 중국,베트남,몽골 등지로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마케팅사업부문장 이방형(李方衡) 상무는 “캐나다 및 뉴질랜드까지 CDMA 자동로밍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CDMA 벨트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향후 음성 로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단문 문자 메시지(SMS)/무선인터넷 접속/WAP로밍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