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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Operators Summit 2004』폐막, 全세계CDMA사업자간 협력 강화 방안 도출

– CDMA 세계 시장 주도 위해, 사업자간 협력 통한 범세계적 킬러켄텐츠 육성 제안
– GSM 사업자와 경쟁 위해, 전세계 CDMA 단말기에 대한 공통 표준, 공동 구매 제안

SK텔레콤 주최로 『CDMA Operators Summit 2004(http://www.cos2004.com)』 2일째 행사가 진행된 10월 15일 전세계 13개국의 26개 CDMA사업자의 최고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3개 분야에 대한 포럼이 진행됐다.

CDMA 운영사업자들은 포럼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각 분야별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기술/ 비즈니스/ 단말기 분야의 3개 포럼은 각각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KDDI 오노데라 타다시 사장, China Unicom 왕지엔조우 회장의 주재로 포럼 주제별 발표와 워킹그룹 활동요약,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김신배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컨버전스 환경에서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신규서비스를 위해 고려돼야 하는 고객 Needs를 고객접점에서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첫번째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3G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부가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SK텔레콤과 Verison Wireless에서 각각 EV-DO기술을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성과와 네트워크 발전과정을 발표했고, 이어서 비즈니스 워킹그룹의 활동내용이 요약ㆍ발표됐다. 비즈니스 워킹그룹은 “CDMA서비스가 GSM서비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선인터넷을 발전시켜야 하며, CDMA운영사업자간 협력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전략으로 범세계적 킬러컨텐츠를 키워야 한다”는 결론과 함께 “CDMA사업자간 패킷데이터 로밍의 촉진과 R-UIM(The Removable User Identity Module, 탈착식 사용자정보 모듈)의 도입과 확산”을 제안했다.

두번째로 열린 기술분야 포럼의 주제는 ’무선인터넷 플랫폼과 트렌드’로, China Unicom이 ’단말기 플랫폼 채택과 운영전략’을, Pelephone에서 ’사업자 개발중심의 플랫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술분야 워킹그룹은 참여업체 각사가 보유한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현재 수준, 고객행동분석, UI(User Interface), 트렌드 등을 평가해 “CDMA기술표준화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과 데이터 로밍에 대한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해 냈으며, “무선인터넷 플랫폼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ARPU를 향상시키며, 이동통신사업자에 대한 고객충성도를 제고한다는 분석도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CDMA표준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인 CDMA사업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Resource)을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CDMA기술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열린 단말기 분야 포럼에서는 “단말기 발전 방향과 컨버전스 트렌드”라는 주제 아래 Sprint의 ’법인용 단말시장 현황 및 운영전략’, APBW의 ’단말 운영 현황 및 전략- 선후발 사업자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단말기 분야 워킹그룹은 “현재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SM사업자와 경쟁을 펼쳐야 하는 후발 CDMA사업자에게는 저사양 단말기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라고 분석하고, “전세계 CDMA단말기에 대한 공통의 표준제정이나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인하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CDMA사업자부터 R-UIM을 사용해서 향후 전세계에서 GSM-CDMA 듀얼모드 사용을 위한 표준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R-UIM를 사용할 수 있는 CDMA단말기 기술 개발을 위해 제조사와 공동으로 연구할 것을 제안했다. 2002년 북경, 2003년 동경에 이어 3번째로 열린 『CDMA Operators Summit 2004』는 1박 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다음 번 회의인『CDMA Operators Summit 2005』는 인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뒤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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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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