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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선언

– 과도한 M/S확대 경쟁 지양
– 상품경쟁력,브랜드파워,유통망 강화에 주력

SK텔레콤(社長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4일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입자 확대 중심의 양적경쟁을 지양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시장의 불필요한 과당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고객가치 향상 경쟁 및 수익성 중심의 질적 경쟁 구도를 시장 경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과도한 M/S 위주의 마케팅전략 대신 「상품경쟁력」, 「브랜드파워」, 「유통망 강화」 등과 같은 비가격적 요소 경쟁력을 강화하는 마케팅전략을 시행키로 함으로써 고객들의 실질적 혜택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SK텔레콤은 지난 5월에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cdma2000 1x기반 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무선인터넷 상품개발, 정액 및 패키지요금제의 확충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유무선 연계 서비스, M-Commerce 사업, 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의 질 높은 무선인터넷 상품 제공을 통해 향후 이동전화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무선데이터 부문의 고객1인당 매출액을 연내 두 배 이상 증대 시키겠다고 밝혔다.

「브랜드파워」를 높이기 위해서 011은 지속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017은 가격대비 높은 효익을 제공하는 가치 브랜드로 차별화하여 SK신세기통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유통망 강화」를 위해 약 2천여 개의 유통망을 소매,도매 등 기능별로 특화하고, n.Top-SHOP ≪ TTL-SHOP 등과 같이 상품별로 전문성을 갖춘 유통망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이후, 가입비 분납제 폐지, 직권해지 기준의 대폭 강화,해지 후 재가입시 가입비 면제 제도 폐지 등 시장점유율 감축을 위해 중단했던 고객불편 요인들을 해소하여 고객편의를 적극 제공키로 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표문수 사장은 “당사의 M/S감축노력을 이해하고 불편을 감내해주신 고객들과 협력 업체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객의 편익을 증대하고 세계정보통신의 리더로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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