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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이나유니콤과 CDMA 컨설팅 계약

– 망설계, 최적화 등 CDMA기술 전반, 총 100만불 규모
– 헤이룽장省, 푸젠省, 랴오닝省 등 3개성 대상 우선 실시
– 중국 CDMA 조기 상용화를 통해 韓中日 CDMA벨트 구축

“한국 CDMA 기술수출 시대 개막”

CDMA 장비 및 단말기 수출에 이어 세계최고 수준의 한국 CDMA 기술수출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4일 중국의 제 2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100% 자회사로 CDMA 사업자인 유니콤 新時空이동통신유한공사와 1차로 100만불 규모의 CDMA 기술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망설계, 장비 인수시험 및 통화품질 측정, 최적화 등 CDMA기술 전반에 대한 것으로, 6월 5일부터 헤이룽장(黑龍江)省을 시작으로 푸젠(福建)省, 랴오닝(寮寧)省 등 3개성에서 CDMA 컨설팅을 수행하게 되며, 기타 주요 省과 컨설팅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에 있다.

SK텔레콤의 우수 기술인력이 해당 지역당 평균 3명씩 총 14명이 현지로 파견되어 컨설팅를 수행하며, SK텔레콤의 Know-how를 활용해 연말 상용화에 앞서 사전 문제점 제거 및 고품질의 통화품질을 확보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북경에서 SK텔레콤 표문수(表文洙)사장과 차이나유니콤 양시엔주(楊賢足)회장이 서명한 협력협의서에 따른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실시중인 유니콤의 CDMA 전국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이 보유한 운영 노하우 등의 무형 자산을 세계 최대 통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내 통신사업자들에게 인정 받은 것은 물론, 몽골, 베트남 진출에 이은 CDMA 운영 기술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확인해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성공적인 CDMA 조기 상용화를 통해 세계최대 이동통신 벨트로 부상하고 있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CDMA 단일 통화권 구축을 앞당김은 물론, 향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세계 통신표준화에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 국산 CDMA 장비로 실시되는 중국 운영인력의 교육에 이은 실제 서비스를 위한 현지 컨설팅을 수행함에 따라, 세계 최초 상용화로 입증된 CDMA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림은 물론 국내 이동통신 장비 및 기술 수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연말로 예정된 중국 CDMA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통해, 현재 중국 GSM 이동전화 서비스에서 약점으로 지적되는 무선데이터 분야 등의 신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은 94년 설립 후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작년말 현재 24%에 이르는 중국 제2 통신사업자로, 금년초 CDMA 운영회사인 유니콤新時空移動通信有限公司를 별도 설립하여 2003년까지 총 5,000만 회선의 대규모 CDMA 네트웍을 구축할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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