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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이나유니콤에 CDMA 운영 전반 교육

– 차이나유니콤의 CDMA 全國 省市 핵심운용인력 100여명
– 올해 년말 CDMA 서비스 앞두고 한국모델 벤치마킹 나서
– 국내 정보통신 장비 및 기술 수출에 중요 계기될 듯

“한국 CDMA 기술 14억 중국인이 배운다”

세계 최고의 CDMA 운용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중국 전체 31개 省市의 핵심 운영인력에 대해 CDMA 관련 기술 및 운영 전반을 교육함으로써 중국 CDMA 시장 향배에 중요한 열쇠를 쥐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북경에서 SK텔레콤 표문수사장과 유니콤 양시엔주회장이 서명한 협력협의서에 따라 올해 말부터 중국 최초로 CDMA 서비스를 시작하는 新時空 註1)의 핵심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이천 소재 SK텔레콤 인력개발원에서 CDMA 운용기술에서 마케팅까지 전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3차례에 걸쳐 차이나유니콤의 중국 전체31개 省市의 기술 및 마케팅담당 부장급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인력들이 국내 장비를 통해 배운 기술로 중국 전역의 CDMA 운영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향후 국내 이동통신 장비 및 기술 수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은 망구성, 교환망 및 전송망 기술, 네트웍 구축의 1차 엔지니어링 과정(5/13 ~ 27), 기지국 감시 및 품질 측정과 최적화를 교육 받는 2차 운용기술(Operating & Maintenance)과정(6/23 ~ 29), 마케팅 전략 및 요금 정책, 유통 및 CS(고객만족) 전략의 3차 마케팅과정(8/21 ~ 30)으로 CDMA 구축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100여명(차수당 33명 내외)의 교육생은 차이나유니콤에서 아날로그와 GSM을 운용한 경험을 가진 중국 31개 省市의 핵심 정보통신 인력이라는 점에서 중국내의 강력한 인적 네트웍으로 작용하여 향후 한국 통신산업의 중국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비스 개시를 눈앞에 둔 시점에 중국 전역의 CDMA 사업자인 신시공이 핵심인력 대상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구축, 운영, 마케팅, 과금 등 CDMA사업전반에 걸쳐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가진 SK텔레콤을 향후 사업의 벤치마킹 모델로 설정한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내 CDMA 핵심인력들이 국산 장비를 통한 성공적 사업운영을 직접 경험함에 따라, 현재 중국 GSM 이동전화 서비스에서 약점으로 지적되는 무선인터넷 부문 등의 신규사업에 참여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운영 노하우 등의 무형 자산을 통신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국내 통신사업자들에게 인정 받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몽골, 베트남 진출에 이어 SK텔레콤 CDMA 운영 기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해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은 94년 설립 후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작년말 현재 24%에 이르는 중국 제2 통신사업자로, 2003년까지 총 5,000만 회선의 대규모 CDMA 네트웍을 구축할 계획이다. <<끝>>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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