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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몽골에서도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 `스카이텔`, 16일 시연회 갖고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작
– 한- 몽 양국 장관 참석한 가운데 ‘CDMA 개통 축하리셉션’도 열려

SK텔레콤(사장 表文洙)은 16일 몽골에서도 CDMA 기반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몽골 제 2이동통신사업자인 ‘스카이텔(Skytel, 사장 담딘도르쥬 에르데네밧 Damdindorj Erdenebat)’은 올해 2월 12일 CDMA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데 이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CDMA 사업을 본격화 했다.

또한, SK텔레콤은 4월 중에 WAP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각종 장비와 운영시스템 구현을 완료하고 스카이텔이 WAP 방식의 무선포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카이텔은 1999년 5월에 몽골의 유니브콤(Univcom)과 한국의 SK텔레콤, 대한전선 등이 합작해 설립되어 같은 해 7월부터 울란바타르를 비롯한 5개 도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 2월에는 몽골 최초로 CDMA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스카이텔은 2000년 말 기준으로 28,500명의 가입자 확보와 317만6천불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가입자 목표를 45,000명으로 잡고 450만 달러까지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스카이텔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작과 함께 16일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Ulaanbaatar) 징기스칸 호텔에서는 한국, 몽골 양국의 정보통신 장관과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DMA의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하는 리셉션과 무선인터넷 시연회를 가졌다.

CDMA 개통 축하 리셉션에서는 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 ?바긴 지그지드(Byambagiin Jigjid) 몽골 MOID 註1 장관 , 崔英喆 駐몽골 대사, 趙政男 SK텔레콤 부회장, 李健洙 동아일렉콤 회장, 李淸龍 대한전선 사장, 朴正乾 LG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해 양국간의 정보통신 부분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무선인터넷 시연회에서는 한국의 CDMA 기술을 바탕으로 스카이텔이 제공하는 무선인터넷을 직접 시연하고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등 한국의 우수한 CDMA 기술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SK텔레콤의 趙政男 부회장은 “스카이텔의 CDMA 서비스의 개통으로 몽골에서도 앞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SK텔레콤은 앞으로 몽골 이동통신 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문화와 스포츠 교류 등 한국과 몽골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註1 : MOID는 ‘Ministry of Infrastructure Development’의 약자로 기간산업부를 뜻한다. 몽골의 정보통신 관련 주무부서는 MOID 산하의 PTA(Post & Telecommunication Authority) 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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