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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신세기통신 4월 1일부터 이동전화 신규가입 전면 중단

– 6월말까지 시장점유율 50%를 맞추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 PCS사들도 시장경쟁력 확보위한 기회로 삼기를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과 신세기통신(사장 金大起, www.shinsegi.com)이 4월 1일부터 이동전화 신규가입을 전면 중단한다.

양사는 28일 오전 정통부 기자실에서 양사 마케팅 부문장 주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소간의 고객불편이 예상되지만 6월말까지 시장점유율 50%를 맞추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 며 신규가입 중단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해 4월26일 공정위의 시장점유율 축소명령 이후 신규할부제도 폐지, 해지재가입비 면제제도 폐지, 가입비 및 보증보험료 분납제 폐지, 소량요금제 폐지등 신규가입 억제 노력과 기존가입자에 대한 직권해지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으로 가능한 모든 노력을 취해 왔다고 밝혔다.

또 3월 1일부터는 신규가입 부분제한제를 통해 신규가입을 최대한 억제하는 추가조치를 취해왔으나 보조금 폐지에 따른 신규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PCS사의 직권해지 강화 등 견제에 의해 시장점유율 감축성과는 한계를 나타내고 이에 따라 추가적인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양사는 이번 신규중단조치가 시장점유율 축소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서 향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사는 금번 신규중단 조치와 관련해서 “ 정부의 정책취지에 맞게 양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PCS 사들도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회로 삼아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4월 26일 기업결합 승인조건으로 공정위로부터 올해 6월말까지 양사의 시장점유율을 50%이하로 축소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은바 있으며 2월말 현재 53.6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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