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SKY’ 해외시장 첫 진출

– 이스라엘에 2천만불어치 10만대CDMA 단말기 계약
– 3월부터 현지 판매 시작, 올해 미국등 총 30여만대 수출 예상

’스카이(SKY)’ 단말기를 생산하는 SK텔레텍(사장 洪景)이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에서 일으킨 돌풍을 해외시장으로 이어간다.

SK텔레텍은 지난 달말에 이스라엘 CDMA 제1 사업자인 Pelephone사와 2천만불어치(약 10만대)의 CDMA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차 물량으로 1만 5천대를 수출하여 12일부터 이스라엘 현지에서 스카이 단말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텍 단말기는 이스라엘내 400여개의 도·소매점을 확보·운영중인 Pelephone사의 유통망을 통해 이스라엘 전역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한 단말기 모델은 지난해 6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스카이 시리즈IM-1400(국내의 IM-2000 모델)모델로 64Kbps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4중주 화음멜로디 기능과 다양한 게임기능을 갖추고 있어 국내시장에서만 20만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또 국내 다른 단말기 수출품이 주로 낮은 가격대의 시장을 타켓으로 삼아 물량공세를 펴고 있는 것과는 달리 고기능,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을 타켓으로 하고있어 한국의 CDMA기술력과 제품력을 이스라엘 시장에서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SK텔레텍 홍경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Global Power Brand로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수출물량 10만대를 포함하여 올해안에 미국등에 총 30만대의 수출을 계획중이며 내년까지 중국, 남미, 북미 시장에까지 단말기 수출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elephone사는 이스라엘 제1 CDMA 사업자로 1996년 이스라엘 최초로 CDMA 서비스를 시작하여 2월말 현재 1백37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IS-95B 시스템을 운용하여 전국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SK텔레텍은 99년부터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에 스카이 돌풍을 일으켜 99년에 33만대,2000년에 84만대를 생산하여 매출액 2천5백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내수시장에서만 1백만대 목표를 세우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