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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전화 점자 메뉴얼 발간

–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 위해 ‘스피드 011이용안내’ 점자화 –
– 종이표면에 투명 플라스틱 점자 인쇄하여 일반인도 사용 –

국내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전화 서비스 점자 매뉴얼이 나왔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스피드011 이용안내’를 점자 메뉴얼화 하여 SK텔레콤 전국 지점과 주요 대리점 및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점자 매뉴얼에는 이동전화 가입방법, 서비스 이용방법, 각종 부가서비스 안내 등이 점자로 표기되어 시각장애인의 이동전화 가입과 사용방법 습득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점자메뉴얼은 종이표면에 물리적 힘을 가해 점자를 만들어 시각 장애인만이 내용을 알 수 있었던 기존방식과는 달리, 일반책자 표면에 투명한 특수 플라스틱 물질로 점자를 인쇄해 일반인들도 매뉴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시각장애인에게 설명할 수도 있도록 편리하게 만들어 졌다.

이번 SK텔레콤 시각 장애인용 점자 매뉴얼 제작으로 시각장애인의 이동전화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SK텔레콤은 장애인의 스피드011 이동전화 사용시 가입비와 통화료에 대한 요금감면 뿐만 아니라 97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청구서를 발행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시행해오고 있다.

현재(2000. 9월말 기준) 전국 장애인 90만 명 중 시각장애인은 8만 3천명이며 이중 스피드011 가입자는 5천 6백 명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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