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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선인터넷 이용률 40.2%

국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40.2%로 나타났으며,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이 9월 한달 동안 전국의 만 12세 이상 이동전화 보유자 31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지난 2003년 6월 대비 4%포인트 상승한 40.2%로 나타났다.

무선인터넷 이용 행태별 특징을 보면 자택(37.5%→40.5%)과 직장/학교(24.7%→30.8%)에서 이용이 전년에 비해 늘어났으며, 주로 `벨소리/멜로디 다운로드(82.9%)’, `게임(55%)’, `음악듣기(46%)’ 등의 콘텐츠 이용이 집중돼 있었다.

모바일뱅킹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이동전화 보유자는 72.5%이며, 이중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4.5%에 그쳤다. 하지만 모바일뱅킹 이용자의 93.7%와 인지자의 34.5%가 향후 모바일뱅킹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해 이용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의 월 평균 이용료는 전년 대비 187원 증가한 8230원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1만원 이상 이용자가 전년에 비해 13.8%p 증가한 2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진흥원 측은 “조사 결과 무선인터넷 이용과 활용이 꾸준히 늘어가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유선인터넷과는 달리 일부 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용도로 몇몇 기능에 제한돼 있는 실정”이라며 “다양한 계층과 용도로 이용을 확대하려면 더욱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의 개발 및 이용 요금의 인하 등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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