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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美國서 컬러링 서비스 사업 펼쳐

– 美 최대 이통사인 Verizon Wireless社의 가입자에게 컬러링 서비스 제공
– 국내 이동통신 기술의 우위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
– 장비 수출 위주에서 운영사업 등 해외 진출 모델 다각화
– 향후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진출의 교두보 확보

SK텔레콤은 미국 현지 시각 16일부터 미국 최대 이동전화 사업자인 Verizon Wireless社(이하 VZW社)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컬러링 사업은 SK텔레콤의 미국 현지 법인인 SKTI가 컬러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 투자 및 컬러링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sioning) 형태로 추진되며, 3년간 약 200만불이 투자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컬러링 ASP 사업을 통해 사업 기간인 3년간 컬러링 가입자 및 컨텐츠 관리비로 컬러링 매출의 일정 부분을 VZW社로부터 지급 받게 된다.

금번 컬러링 서비스는 미국 서부 지역(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VZW社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작되며, 2005년 상반기 중으로 미국 전역의 VZW社 가입자를 대상으로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4월 베트남의 S-Telecom社에 처음으로 170만불에 컬러링 장비를 수출한 SK텔레콤은 그간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시장 확대에 힘써 왔으며, 올해 7월 컬러링 장비 수출액 1천만불을 달성한 바 있다.

금번 미국 컬러링 서비스 운영 사업은 그간의 컬러링 장비 수출을 통해서 검증된 우리의 우수한 이동통신 기술을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인정한 것으로, 우리 이동통신 기술의 우위를 입증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창사 20주년을 기점으로 Global사업 강화를 천명한 SK텔레콤이 그간의 장비 수출 위주의 Global 사업에서 장기적 수익 창출형인 해외 운영 사업 형태 등으로 Global사업을 다각화ㆍ본격화하는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SK텔레콤 서진우 신규사업부문장은 “이번 VZW社에 대한 SK텔레콤의 컬러링 서비스 제공은 선진국인 미국의 최대 이동전화 사업자가 우리 이동통신 기술력을 인정한 것으로, 향후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에 대한 운영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이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VZW社는 가입자 4,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양사는 지난 3월 22일 ▲CDMA 1x EV-DO 최적화 및 스마트폰 연구 ▲데이터 로밍 서비스 ▲플랫폼ㆍ애플리케이션의 국제표준화 ▲VOD(주문형 비디오), 컬러링 서비스, 화상전화 분야등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어, 향후 양사간의 추가적인 협력도 기대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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