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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관 「오픈디지털(Opendigital)」개관

– SK텔레콤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격차협의회가 작년 9월부터 공동추진
– 시각장애인용 음성 서비스 등 인터넷을 통한 정보격차해소에 기여 기대

 

국내 최초의 장애인 전용 인터넷 전자 도서관 ‘오픈디지털(Open digital)’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정보격차협의회(회장 郭治榮)가 추진해온 장애인 인터넷 전자도서관 ‘오픈디지털(Opendigital, www.opendigital.or.kr)’구축이 완료되어 김성재 문화관광부 장관과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8월22일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정보화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7억원을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격차협의회가 추진해 이번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인터넷 전자도서관 ’Opendigital’은 국내 최초로 전자도서 원문을 음성으로 낭독해 주는 보이스 북뷰어(book viewer)를 개발해 시각장애인이 전자도서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동포커스기능, 특수기기호환기능, 점자출력기능, 등을 활용하여 모든 장애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장애인이 회원가입과 장애인 인증을 통하여 무료로 전자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시 겪게 되는 이동상의 불편함과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과 문화생활의 향상에 기여하는 등 장애인 정보 격차(Digital Divide)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도서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1만여권을 비치하고 있는 이 온라인 도서관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약 13만명의 장애인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수하처리 VOD 등 장애인용 멀티미디어 자료와 필요한 장애용품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장애인·노인용품전시장, 장애관련 학술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어 신체적 장애를 가진 이들이 안방에 앉아서도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효과적인 전자 도서관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난 ‘98년부터 장애 청소년과 소년 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정보화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정보화 촉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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