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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2월 1일 ’WiBro’ 사업계획서 제출

– ’06년 6월 서울지역 상용서비스 제공, 2009년 84개시로 확장
– 한국 전파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WiBro망 구축 계획 수립 완료
– WiBro특화 포털, 최적화된 콘텐츠, 결합상품 등으로 서비스 차별화

SK텔레콤은 30일 2.3Ghz 주파수대 휴대인터넷 (WiBro) 사업계획서를 12월 1일자로 정보통신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정부가 제시한 WiBro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요건을 충족시키고 고속ㆍ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망 구축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차세대무선인터넷 사업추진단장 조민래 전무는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설계 및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WiBro용량 설계도구와 한국의 전파환경에 최적화된 무선망 설계도구(cellplan)를 활용하여 최적의 망 구성이 되도록 하였다”며 “84개시 실제 서비스 대상지역에 대한 기지국 재배치와 전송망 확보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SK텔레콤이 이번에 제출할 사업계획서에는 2006년 6월 서울지역에서의 상용서비스를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제공지역을 확장하여 2009년에는 84개시 도심지 수요밀집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함께 ▲ WiBro특화 포털을 통한 메시징, 영상/음악, 게임, 위치기반 서비스 등 정보서비스와 B2B 및 M2M 솔루션 등의 Biz서비스를 제공하고 ▲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풀(68만여 콘텐츠)을 활용하여 WiBro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서비스 초기부터 제공하며 ▲ 기존 이동전화 (1x EV-DO, WCDMA), 위성DMB, 초고속인터넷 등과의 결합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고객가치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정액요금제와 종량요금제의 장점을 수용한 부분정액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요금제를 채택함으로써 고객이 자신의 이용행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서비스 개시 5년 후인 2011년에는 가입자수가 9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WiBro망 구축에 필요한 장비의 안정적 조달과 상용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하여 삼성전자 등 핵심기술을 보유한 다수의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ㆍ벤처기업이 개발한 기술 및 장비가 조기 상용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가 보유한 테스트베드 등 연구 인프라도 제공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SK텔레콤은 과거 IMT-2000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느때보다 충실한 사업계획서가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WiBro사업계획서 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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