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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주 텔레매틱스 시대 연다

– 세계 최초의 ‘텔레매틱스 시범도시’로 최첨단 IT지역 성장기대
– 9일 텔레매틱스 센터 오픈에 이어 29일 시범서비스 개시
– 센터 구축사업 / 6대 서비스 개발사업 / 단말기 보급사업 / 무선랜망 구축 4대 핵심과제 중심
– 제주 여행객 73% 렌터카 이용, 사업 잠재성 매우 높아

국제 자유도시 제주도에 단순 ’길 안내’를 뛰어넘어 실질적 의미의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9일『제주 텔레매틱스 센터 및 홍보관』을 오픈하고 네비게이션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센터와 상황실, 콜 센터 및 체험홍보관 등의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SK텔레콤은 12월 29일부터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5일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1단계(04.9월~05.7월)와 2단계(05.8월~06.7월) 약 2년간 총 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중인 1차년도 사업은 ▶시스템 센터, 상황실 및 고객센터를 구축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센터 구축사업』▶제주 길안내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서비스 및 쇼핑을 지원하는 6대 텔레매틱스 서비스 개발사업 ▶차량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한 차량전용 단말기 보급사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무선랜망 구축사업 등 4대 핵심 영역으로 진행중이다. SK텔레콤이 제주도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6대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여행 일정에 따라 단말기로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여행정보 및 교통정보’ 서비스 ▶제주도 관광정보 및 각종 행사일정을 알 수 있는 ’제주 문화 행사’ 서비스 ▶무선랜과 이동전화망을 통해 제주도의 특산품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V-Shop’ 서비스 ▶위급 상황 발생시 제주도 소방 관제 센터와 바로 연결되는 ’Safe’ 서비스와 ▶’레저 생활 정보’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말기는 6.5인치 대형화면과 20기가바이트의 저장용량, 무선랜과 이동전화 통신모뎀을 장착함으로써 렌터카 이용 고객의 특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였으며, 제주도 현지 실사를 통해 장착과 탈착이 쉬운 일체형 단말기를 선보임으로써 TV 시청은 물론 향후 위성DMB 서비스로의 확장도 용이하도록 했다.

연간 국내 여행객만 510만명에 이르는 제주도는 여행객 중 73%가 렌터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텔레매틱스 사업의 잠재성이 매우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제주도를 세계 최초의 텔레매틱스 시범도시로 육성하여 다양한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경우 관광사업에 집중되어 있는 제주도를 최첨단 IT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날 텔레매틱스 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제주도에서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단순 위치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기능을 뛰어넘어 차 안의 공간을 ’내 집처럼’, ’내 사무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의미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라 할 수 있다”면서 “시범 서비스 개시에 맞춰 제주에서 ’국제 텔레매틱스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04’가 열리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동수 정보통신진흥국장은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IT-8-3-9전략의 실행과제 중 정부와 민간사업자간 최초의 공동 수행 사업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정보통신과 자동차 뿐 아니라 이종산업과의 컨버전스를 앞당기는 훌륭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12월 29일 부터 우선적으로 500대의 단말기를 렌터카에 장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사업 활성화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월말까지는 무료로 제공하고 3월중 유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제주 텔레매틱스 센터』개관식에는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을 비롯하여 김동수 정보통신진흥국장, 김태환 제주도지사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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