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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개시

– GPS 기술 활용, 호텔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로 동영상 중계
– 6월 중 휴대폰으로 시내버스 위치정보도 제공

 

이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정거장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SK텔레콤 (사장 표문수, www.sktelecom.com)은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의 하나로 수도권에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활용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을 이용, ‘버스알림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먼저 강남에 위치한 서울팔래스호텔에 대형 PDP(Plasma Display Panel, 플라즈마 표시 장치)를 설치,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비롯한 호텔 투숙객들을 위해 버스 위치정보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이 달 중순부터는 휴대폰으로도 NATE에 접속하여 자신이 즐겨 타는 서울 지역 시내버스 노선과 근처의 정거장을 선택하면 가장 가까운 버스의 남은 거리, 현위치의 정거장명 및 남은 정거장수 등의 버스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는7월까지 수도권 내 일반노선버스, 좌석버스, 공항버스 등을 포함, 위치정보 제공 대상 버스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서비스하게 된다.

‘버스알림이’ 서비스는 SK㈜가 버스,운수회사에 교통관제 시스템을 제공을 위해 장착한 GPS를 통하여 버스의 위치정보를 생성하고, 이정보를 기반으로 모바일 위치정보 기술과 접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올 하반기에는 SK(주)가 개발한 시내 교통정보 분석도구를 이용해 도착시간 정보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각 지방자체단체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사업을 무선상에서 먼저 구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텔에 설치된 PDP를 통해 숙박객들은 버스 위치정보 외에도 월드컵 소식, 관광정보 등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영상 화면으로 얻을 수 있으며, 첨단 IT 솔루션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 국내 호텔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버스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특급 호텔에 설치된 PDP가 앞으로 새로운 미디어 채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특급 호텔을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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