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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베트남 어린이 의료지원

– 96년부터 7년째, 올해까지 총 1,400 여 명에 새 삶
– `세민얼굴기형 돕기회`와 공동,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기대

 

“국경을 넘은 변함없는 사랑!”

SK텔레콤(사장 표문수 www.sktelecom.com)의 국경을 넘은 사랑이 베트남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SK텔레콤이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세민얼굴기형 돕기회」와 공동으로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200 여 명에게 무료시술을 통해 새 삶을 찾아준다.

이번 무료시술 행사는 베트남 현지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80킬로미터 떨어진 타이응웬(Thai Nguyen)시에 있는 ‘타이응웬 종합병원(Thai Nguyen General Central Hospital)’에서 실시되며 SK텔레콤에서는 이에 소요되는 경비일체를 지원한다.

이 행사는 SK텔레콤이 사회,경제적 여건상 의료혜택을 못 받는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들에게 정상적인 얼굴을 되찾아 주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시작한 행사로써 96년 처음 시행하여 올해로 7번째를 맞고있으며, 올해 포함 총 1,400 여 명의 얼굴기형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SK텔레콤 글로벌마케팅본부장 배준동(裵俊東) 상무는 “이 행사를 통해 베트남의 미래인 이 곳의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밝은 미래를 갖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양국간의 우호관계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세민얼굴기형 돕기회」는 1989년 출범하여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지원하에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얼굴기형 환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기형교정 수술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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