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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정기 주주총회

SK텔레콤, 제16기 정기 주주총회
– ‘일주의 금액’을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 실시
– 임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3월 17일 오전 9시 본사 강당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일주의 금액을 5천원에서 5백원으로 하는 액면분할을 실시’하며, ‘집중투표제를 2003년부터 시행’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 및 그와 공정거래법상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임직원의 이사선임을 배제한다’는 등의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SK텔레콤은 회사와 임직원이 기업가치 극대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41명)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총 1780주)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투명경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의 절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했다.

SK텔레콤 조정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는 IMT-2000 사업의 성공적인 진입을 통해 21세기에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고 최신의 경영혁신 기법들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孫吉丞(現 SK텔레콤 대표이사 회장), 表文洙(現 SK텔레콤 무선사업부문장) 이 재선임되었으며, 成耆重(現 한국소프트텔리시스 부회장)이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SK텔레콤의 1999년 총 매출액은 4조2천8백40억으로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천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했으며, 이익배당은 1주당 현금배당 1,850원으로 결정됐다.

주총결의 주요 내용

액면분할의 건은 “일주의 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기로 했다.

사외이사 자격과 관련해서는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기업비밀의 유출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서 “회사의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 및 그 최대주주 또는 2대주주인 회사 및 그와 공정거래법상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의 임직원 또는 최근 2년 이내에 임직원이었던자”는 사외이사 결격사유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정관에 명시했다.

이사 선임시 집중투표제 배제조항은 2003년 정기주주총회 전일까지 유효하며 2003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신세기통신 인수 관련 포항제철 보유 신세기통신 지분 27.6%와의 교환을 위해 당사 신주 6.5%(5,794,920주, 액면가 5백원 기준)를 발행하여 제3자 배정방식으로 포항제철에 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와 임직원이 같은 목적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41명)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총 1780주)을 부여하기로 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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