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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전화 이리듐 서비스 중단

이리듐 서비스의 국내 사업을 주관하는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이리듐 컨소시엄 업체인 이리듐LLC의 서비스 중단 결정에 따라 국내 이리듐 서비스가 한국시간 18일 13시59분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는 99년 8월 자발적 공적 구조조정 신청(Chapter 11 Bankruptcy Filing) 이후 자발적 구조조정과 투자 유치 노력을 계속해 오던 이리듐 LLC의 신규 투자자 유치 실패에 따른것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빠른 시일내 현재 이리듐 위성전화, 위성페이저, 메트로서비스 등에 가입되어있는 1,156여 명의 가입자에게 서비스 중단에 따른 적절한 수준의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94년 4.4%의 이리듐 지분투자로 한국의 관문국 관할권을 획득했으며 98년 11월부터 위성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리듐 서비스 연혁

1987 미국 아리조나주 첸들러에 있는 모토로라사의 위성통신 엔지니어 3명이 전선이나 케이블이 아닌 인공위성을 통한 전화 통신 발상에서 시작.

1990. 8 모토롤라사는 저궤도 위성을 사용해 범 세계적으로 위성 휴대통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을 발표. 이를 이리듐 프로젝트로 명명.

1991 전세계적으로 이리듐 프로젝트를 추진할 이리듐Inc.를 설립. (’96년에 이리듐 LLC로 회사형태 변경)

1994 이리듐 LLC는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6억불의 자본금을 확보.

1994. 9 SK텔레콤 4.4%의 지분투자 (81.7백만불)로 한반도 관할권 획득.

1998.11 이리듐 전세계 동시 서비스 실시

1999. 8 이리듐 LLC 미 법원에 Chapter 11 Bankruptcy Filing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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