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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디지털 광 중계기 도입

– IMT-2000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 기술 확보
– 기지국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해 30~40%의 비용 절감 기대

세계최초로 디지털 광 중계기가 이동전화 서비스에 도입되어 비용 절감과 통화품질 개선은 물론 향후 IMT-2000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해태전자, FINE DIGITAL, 쏠리테크 등과 함께 개발한 디지털 방식의 광 중계기를 시험운용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광 중계기는 기지국으로부터 디지털화한 데이터를 광케이블을 통해 수신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손실이 거의 없어 장거리 전송이 용이하고, 하나의 광케이블로 최대 12개까지 중계기 접속이 가능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광 중계기는 원격지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제어가 가능해 할당주파수의 조정, 통화품질 감시, 일시 작동정지 등 기지국의 기능을 대처할 수 있어 연간 30~40%의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주식 상무는 “기존의 광 중계기는 기지국으로부터 전송되는 정보가 아날로그 방식이었기 때문에 광손실이 크고 하나의 광케이블에 하나의 중계기 만이 연결 가능했다.”고 말하고 “기지국의 정보를 디지털화해 중계기로 광전송하는 시스템 개발은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개발된 디지털 광 중계기는 향후 동기식, 비동기식 IMT-2000 네트워크 구축시 기반기술로도 적용이 가능하며, 올해 안으로 IMT-2000 디지털 광 중계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디지털 광 중계기는 수도권, 강원도, 충북 등의 6개 지역에 외곽도시를 중심으로 54대가 설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지국의 증설이 여의치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설치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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