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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MT-2000 핵심장비 세계 최초 개발

– 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반경 1m 정밀도의 지리정보 활용
– 고속 모바일 인터넷 장비, 대용량 데이터 전송 가능
– 중소기업들과 추진해온 기술협력의 가시적인 성과

IMT-2000 상용화를 위한 핵심장비가 국내업체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지난 1월 한.일간 세계 최초 동영상 시연통화 성공에 이어 IMT-2000 서비스의 무선망 구축 작업에 필수적인 『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CellPLAN』과 IMT-2000 단말의 IP(Internet Protocol) 이동성 기능을 제공하는『고속 모바일 인터넷 장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IMT-2000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이번 IMT-2000 핵심장비 개발은 그동안 SK텔레콤의 독자적인 기술개발 및 중소기업들과 추진해온 기술협력의 가시적인 성과의 시작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2일,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표문수(表文洙) 부사장 등 관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CellPLAN’

SK텔레콤이 이번에 개발한『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CellPLAN』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IMT-2000 서비스 지역을 최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IMT-2000 서비스 망 구성에 필요한 상세정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할 수 있어 IMT-2000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한 투자비 중 약 80% 정도를 차지하는 무선망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지국 구축 후 서비스 지역의 환경변화와 사용자 증가에 따른 통화량 변화에 따라 무선망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최선의 해결 방안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서비스 품질도 최적화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서울지역에서는 1m의 정밀도를 그리고 전국에서는 10m의 정밀도를 가진 지리정보를 활용함으로써 그동안 100m 내외의 정밀도를 가진 지리정보를 이용한 시스템에 비해 전파예측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장점이다.

SK텔레콤은 CDMA이동전화 서비스를 위하여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로 『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CellPLAN? CDMA』을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인정한 외국의 여러 선진 기업들로부터 지속적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요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CDMA기술을 이용하여 시스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IMT-2000 무선망 구축을 위한 독자기술 확보뿐만 아니라 수백억원의 수입대체 및 수출을 통한 경제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특히 SK텔레콤의 『무선망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CellPLAN』개발은 일부 국내 업체들이 IMT-2000 서비스 준비와 관련해서 기술 개발보다는 외국제품 도입에 의존하려는 데 주력하고 있는 국내업체들에게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고속 모바일 인터넷 장비

SK텔레콤이 이번에 개발한『고속 모바일 인터넷 장비』는 IMT- 2000 단말의 IP 이동성을 제공하는 핵심 장비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IMT-2000 단말기의 데이터에 대한 위치관리가 가능해져 패킷 방식의 대용량 데이터를 단말기를 통해 착신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단말기에서 데이터 착신에 필요한 모바일 IP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 않아서 SMS 방식의 소용량 데이터만의 착신만 가능하다.

이번 고속 모바일 인터넷 장비의 개발로 인해 향후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인터넷 접속, 화상통화 지원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IMT-2000 사용자는 무선 단말을 통해 일반 유선 인터넷망과의 자유로운 접속을 통해 최대 2Mbps의 고속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주) 미디어링크(대표: 하정율)와 공동으로 이 장비를 개발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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