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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주민대상 이동전화 요금감면 혜택제공

SK텔레콤(사장趙政男)은 지난 4월초 강원도 고성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등 4개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주민 400여 가구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요금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해지역 주민중에 ▲정부의 피해보상기준에 따라 보상을 신청한 주민(세대주) 및 ▲동일한 주민등록지에 거주하는 011 고객은 사용 회선수에 관계없이 4월 사용료 전액과 5~7월 사용료 중 5만원 한도 내에서 요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단,4월15일 이전 가입자만 해당되며 사용요금중 국제통화료 및 정보이용료는 제외)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피해보상 확정을 받은 고객 및 동일 주민등록지에 거주하는 고객에 대해 4.24 ~ 5.31까지 개별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처리키로 했다.

개별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피해보상확인증 사본(관할 지방자치단체 발급) 과 ▲주민등록등본 ▲본인신분증(대리인 내방시 대리인 신분증 포함)을 지참하고 SK텔레콤 영업센타 및 대리점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인 이방형(李方衡)상무는 “이번 결정에 따라 피해를 당한 재해고객들에게 2억여원의 요금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히고 “향후 지속적인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증대시켜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98년 전국적인 수재피해 때에도 고객 2천6백명에게 3억여 원의 요금감면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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