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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나연과 후원계약 체결

– 인센티브 포함 연간 1.5억원 내외 후원금 제공, 계약기간 3년
– 美LPGA투어 진출 시 연간1억원의 지원금 추가제공

’얼짱 여고생 골퍼’ 최나연(17, 대원외고)이 비상을 위한 날개를 달았다. SK텔레콤은 12월 19일 프로골퍼 최나연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3년간 공식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최나연 선수는 3년 동안 SK텔레콤으로부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 연간 1억 5천만원 내외의 후원금을 제공받게 되며, 계약기간 중 美LPGA투어에 진출할 경우 연간 1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최나연 선수가 어린 나이(여고1년생)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기력과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 안정감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무엇보다도 한국 여자 골프계의 스타계보를 이어갈 최나연 선수의 잠재된 성장가능성이 공식후원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깜찍한 외모와 탄탄한 골프실력으로 중학생 때부터 인터넷에 팬카페가 생길 만큼 인기를 누렸던 최나연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올해 출전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CAPS 인비테이셔널 대회(총상금 3억원)에서는 쟁쟁한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연습장에 갔다가 우연히 골프채를 잡게 된 최나연은, 주니어 상비군, 국가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명실공히 아마추어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다 올해 11월 프로로 전향했다.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은 “좋은 선수를 새 식구로 맞아들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최나연 선수가 좋은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나연은 이번 계약 후 “중학교 때부터 TTL 광고모델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SK텔레콤이라고 하면 항상 친근했었어요.”라며, “제가 정말 원하던 회사의 후원을 받게 됐으니까, 이제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회사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만 남았어요”라고 17세 소녀다운 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은 한국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국내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인『SK Telecom Open』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인 김대섭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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