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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DMB 수익배분 합의

TU미디어와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가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DMB) 서비스를 앞두고 최근 수익배분ㆍ전산시스템구축ㆍ유통망구축 등의 난제에 대해 사실상 합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5일 이동통신 서비스 3사는 TU미디어와 잇따라 만나 위성 DMB 서비스 수익배분에 대해 TU미디어가 거두는 가입자들의 월정액(1만2000∼1만3000원) 중 23∼25%를 가입자 유치에 따른 마케팅 및 관리ㆍ유지비용 명목으로 제공받고, 전산망에 대해서는 자체 망을 구축하면서 TU미디어와의 전산시스템과 상호 연동할 수 있도록 하기로 잠정합의하고 이르면 이 달 중 기본 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TU미디어는 지상파 방송 재송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련 문제를 해결, 내년 1월 시험방송에 이어 상반기 중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정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성 DMB 단말기 보조금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거쳐 상호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TU미디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방송위원회가 14일 위성 DMB사업 허가 추천을 했고 이통 3사와도 수익배분을 비롯한 문제에 대해 합의한 만큼, 향후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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