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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1 Mobile Track』서비스 실시

– 통인물류정보통신, 한국배송, KD통신과 공동 개발
– 011 사용자 위치 확인 가능, 현재 6백여명으로 최대 고객 확보

SK텔레콤이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사업을 강화한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2월 1일부터 차량위치추적서비스인 『011 Mobile Track』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011 Mobile Track』서비스는 택시, 화물차량 등에 스피드 011 휴대폰과 위치정보수신기(GPS: 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장착하고 위성을 통하여 차량의 위치정보 뿐만 아니라 화물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유류비 등 물류비용을 40~5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A’지역에 있는 고객이 물건을 운송하기 위해서 화물운송업체에 연락을 하면 화물운송업체는『011 Mobile Track』서비스를 통해 화물차량에서 시시각각으로 보내오는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의 전자지도상에서 확인한다.

그리고 ‘A’지역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크기도 적당한 화물차량에게 고객의 주소, 전화번호 등 각종 정보를 화물차량에게 보내,신속하게 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부터 통인물류정보통신(‘0123’네트워크), 한국배송(‘OK! Net’), KD통신(‘금호월드콜’) 등과 공동으로 『011 Mobile Track』서비스 실시를 위한 접속프로토콜 및 응용단말기 테스트를 실시했으며‘98년 1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현재 6백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은 통인물류정보통신과 한국배송을 통해‘99년중으로 4천여대 이상의 회원차량을 대상으로 『011 Mobile Track』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D통신과는 위성을 이용해 택시의 위치를 확인하여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고객과 해당택시를 음성통화 및 데이터를 활용해 신속하게 연결해『011 Mobile Track』을 이용하는‘금호월드콜(02-900-9000)’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011 Mobile Track』서비스 이용방법은 SK텔레콤 고객센터(☎:6808-011)로 문의한 후 해당업체(통인물류정보통신, 한국배송, KD통신)에서 제공하는 위성정보수신기를 장착한 무선데이터 송수신기(가격:20만워~30만원)와 위치정보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휴대폰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정액 1만 4천원(1천5백건 이상일 때 추가 1건당 10원)인 표준형과 월정액 20,000원(2,500건 이상일 때 추가 1건 추가당 9원)인 대량형 두가지 상품이 있으며,『011 Mobile Track』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 특성에 따라 요금을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011 Mobile Track』서비스의 본격적인 실시를 계기로 올해안에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기반 네트웍 인프라를 구축, 향후 차량운행관리서비스, 교통상황정보서비스, BANKING서비스, 생활물류DB서비스, Mobile Office, 원격검침제어서비스 등 법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이동전화서비스 고객의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차량위치정보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무선데이터를 이용한 물류관제시장을 선점함으로써 향후 무선데이터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97년 10월에 이동전화망에 컴퓨터를 연결함으로써 PC통신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 실시한 데 이어 ’98년 8월에는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장했으며,‘98년 10월부터는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의 고객 및 계약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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