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이리듐, 본격 서비스 가입 유치

– SK텔레콤, 이리듐 단말기 확보 완료에 따라
– 통화성공율 95% 이상, 음질 안정화 이뤄
– 2월 가입자에 이동전화망 국내 통화 3,500분 무료

단말기 공급지연에 따라 예약가입 위주로 진행되던 이리듐 서비스 가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6개의 위성망과 지상의 통신망을 연동, 글로벌 통신서비스를 실현한 이리듐(Iridium) 서비스의 국내 사업자인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9일, 가입에 필요한 단말기를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월에 가입하는 모든 이리듐 고객에게 이동전화망을 통한 국내 무료통화 3,500분(매월 350분씩 10개월간), 또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사용되는 GSM용 휴대폰 킷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리듐은 지상통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위성을 이용해 통화를 하고 국내에서는 011 휴대폰 요금으로 통화(휴대폰 킷을 011 번호로 가입할 경우)를 하기 때문에 기존의 위성통신에 비해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지난해 11월 1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리듐은 현재까지국내에서 약 1,200여명의 예약가입자를 확보했으며 SK텔레콤은 이리듐 서비스에 필요한 위성 단말기와 페이저, 지상의 이동통신망과의 연동을 위한 휴대폰 킷이 모두 공급되어 가입 당일, 단말기 개통과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충분한 시험통화와 예약가입자들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95이상의 통화성공율, 5미만의 통화드롭율로 통화음질이 안정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 해군 부속 기관인 SPAWAR(Space and Naval Warfare System Center) 및 미 공군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리듐을 해양선박용, 군사용 등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SK텔레콤은 말했다.

한편, 이리듐 서비스는 국내 상용화 이후 통신수단이 없는 지역에의 출장자 등에 의해 우선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지난해 말 백두산 등정에 나선 허영호씨를 통해 일반에게 소개된 바가 있다.

(註1) 휴대폰 킷(Kit) : 위성을 이용한 통화가 필요없는 국내통화시 해당국가의 이동전화망에 접속하여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

CONTACTS

SK텔레콤 PR실
카카오 채널 안내
SK텔레콤 뉴스룸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고
SK텔레콤 소식을 쉽고 빠르게 만나보세요.
추가하기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