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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공지능형 초소형 중계기’개발, 연내 1만대 이상

-‘출력 레벨 자동 제어 기능’ 탑재로 오동작 최소화
– 인빌딩 및 음영지역 통화품질 획기적 개선, 통화율 99% 달성
– 011 이동전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음영지역을 접수, 설치

지하노래방,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의 ‘스피드 011’체감통화품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자동출력레벨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형 초소형 중계기 개발을 완료하고, 4월부터 지상 건물내 통화불량 지역과 지하 음영지역에 1만대를 집중적으로 설치, 연말까지 통화성공율을 현재의 97%에서 99%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011 이동전화 가입자들로부터 음영지역을 추천 받아 초소형 중계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3월초에 6백 5십만명의 스피드 011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스피드011 서비스 개선지역 신고 엽서’를 발송하고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초소형 중계기는 800MHz대역의 주파수를 외부에서 수신, 이를 중계기를 통해 증폭시켜 지하 및 건물내 음영 지역으로 안테나를 통해 전파시켜 주는 장비다.

이번에 SK텔레콤이 개발한 인공지능 중계기는 기존에 출시된 초소형 중계기에는 없는 ’Auto Gain Control 기능’(주1)을 탑재함으로써 기지국과 중계기간 입출력신호의 초과 또는 미달로 생길 수 있는 오동작을 완전히 제거했다.

註1) Auto Gain Control 기능: 주변의 전파환경에 따라 출력레벨 등을 자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초소형중계기의 동작환경을 최적화 하는 기능

또한 기지국 증설 및 이설 등 주변의 환경변화에 자동적으로 입출력 신호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중계기 유지 보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됐다.

특히 SK텔레콤의 초소형 중계기는 기존 중계기에 비해 가격이 80만원대로 저렴하며 크기도 B5사이즈 용지 정도로 작아서 경제적인 설치가 용이하며 높은 출력(주파수당 3dBm)을 낼 수 있어 타 이동전화사업자의 초소형 중계기보다 3~6배정도 넓은 300평 정도까지를 커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부터 초소형 중계기의 인증시험 및 FIELD TEST를 실시해 지하공간에서의 높은 통화성공율을 나타냈으며 4월부터 100평 이상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50평이하 규모로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소형 중계기 개발을 담당한 이성재(李成宰) 상무는‘4월부터 1주에 1천대 이상의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통화 체감품질을 고객들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스피드011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으며, 향후에도 통화품질을 높일 수 있는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쾌적한 통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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