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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노키아와 WCDMA 연구개발 협력 체결

– WCDMA 핵심기술 확보로 IMT-2000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 기대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핀란드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노키아와 WCDMA(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SK텔레콤과 노키아는 WCDMA 무선망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상위 규격 및 인터페이스 규격 그리고 무선망 최적화 TOOL 등을 개발하고 결과물에 대해서는 동등한 조건에서 양사가 공동 소유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의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으로 WCDMA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차세대 네트웍 운영에 필수적인 WCDMA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향후 IMT-2000 부문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키아의 베르키스트(Bergqvist) 부사장은“ GSM분야와 IP통신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노키아의 기술에 SK텔레콤의 CDMA 네트웍 운영 경험과 능력을 접목시킨다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에 대해서 큰 기대를 표명하고,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향후 노키아가 세계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WCDMA 네트웍 시스템과 망관리 TOOL, 단말기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SK텔레콤과 노키아는 ’98년 8월부터 WCDMA 시스템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99년 1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99년 2/4분기중에 R&D 협력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노키아는 1990년부터 3세대 이동전화에 대한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96년에는 시험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고, 현재 2번째 WCDMA 시험시스템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노키아는 휴대폰, 컴퓨터 모니터, 멀티미디어 장비, 유무선 네트웍 장비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장비제조 업체로‘98년 매출이 150억 7천만달러이며 44,000명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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