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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방송 가입자 10만 돌파

– 6월말까지 30만 가입 예상돼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매김
– 연령, 성별, 직업에 따라 9개 채널의 선호도 차이 뚜렷해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해 4월부터 유료 가입자를 모집한 SK텔레콤(사장 표문수, www.sktelecom.com)의 멀티미디어 모바일 방송 ‘네이트에어(NATE Air)’가 상용서비스 개시 두 달이 채 안돼 가입자 10만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23일 자사의 모바일 방송 ‘NATE Air’ 가입자가 상용서비스 초기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현재의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6월말에는 30만명에 달해 새로운 방송매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NATE Air’는 고객이 직접 접속해 정보를 탐색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Pull’ 방식의 기존 VOD 서비스와 달리 원하는 채널에 가입하면 프로그램이 도착할 때 마다 TV 모양의 아이콘을 수신되어 고객이 해당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할 수 있도록 하는 ‘Push’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이다.

‘NATE Air’는 9개의 채널에서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Free TV’나 ‘Apple TV’와 같은 맞춤채널과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음악, 영화, 러브, 코믹, 뉴스, 영어, 성인 등의 쟝르별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NATE Air’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고객 반응조사에 따르면, 장르별 채널보다는 맞춤채널의 선호도와 프로그램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으며, Free TV는 18세 ~ 23세의 TTL 세대가, Apple TV는 25세~ 35세의UTO 세대가 이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에 따라 뚜렷한 채널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쟝르별로는 음악채널인 ‘M.age 뮤직’과 뉴스채널인 ‘YTN 뉴스’가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기존 무선 인터넷의 이용자 층이 특정 연령 대에 국한된 것과 달리 중고생부터 중년층에 이르는 폭 넓은 이용자 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믹, 성인, 영어 채널은 직장인들에게, 영화 채널은 대학생, 러브 채널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NATE Air 서비스의 급속한 가입자 증가 요인으로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화된 프로그램, 휴대전화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데 대한 호기심, 채널별 속보 방송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 등을 꼽았다.

이처럼 모바일방송 서비스가 높은 인기를 보임에 따라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주요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NATE Air’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NATE Air 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동전화 상에서 NATE에 접속(My홈 > 강력추천 > NATE Air) 하거나 NATE 홈페이지( www.nate.com또는 air.nate.com)에서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Free TV, Apple TV의 경우 월1,200원, Banana 성인을 제외한 쟝르별 채널은 월 700원, Banana 성인 채널은 월 2000원이며 별도의 통화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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