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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국 자동로밍서비스 5월23일 개통

– 미국최대 이동전화사 버라이존와이어리스와 국제로밍 개시
– 양사 1600만/ 3000만 가입자에 한미 단일 통화시대 열려
– 기존 임대로밍 비해 이용요금 부담 절반 수준으로 줄어

 

“내 휴대폰으로 미국에서도 쓴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 은 현지시각 21일 오후 미국 뉴저지 소재 버라이존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대표 데니스 스트리글, Dennis Strigl, www.verizonwireless.com) 로밍본부에서 ‘자동로밍서비스 개통 기념식’을 갖고, 한미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011, 017 가입자들이 미국에서도 별도의 단말기를 임대하거나 별도의 전화번호를 부여받지 않고도 자신의 휴대폰과 자신의 국내 이동전화 번호 그대로 통화가 가능한 완전 자동로밍 방식이다.

한미 양국의 이동전화 최대사업자인 SK텔레콤과 버라이존와이어리스의 자동로밍서비스 개통으로 한국의 1,600만명 가입자와 미국의 3,000만명 가입자들에게 단일통화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이 버라이존와이어리스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휴대폰내의 주파수 채널을 변경하는 NAM 세팅이 필요하며, 첫 출국시에만 SK텔레콤 전국지점 및 공항내 국제로밍센터, 리더스클럽 라운지를 방문해 세팅을 받으면 두번째 출국시부터는 본인이 간단하게 휴대폰을 조작할 수 있다. (안내전화 전국 1566-2011)

따라서 NAM 세팅이 불가능한 일부 구형 휴대폰의 경우 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자신의 휴대폰 기종이 미국내 로밍이 가능한가에 대해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현지 전화이용방법은 현지 가입자와 같이 미국내 통화는 지역번호와 전화번호, 국제통화는 국제전화사업자 번호, 국가 및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된다. 다만, 미국내 로밍중인 011, 017 가입자간 통화시에는 한국으로의 통화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호를 눌러야 한다.

한미 자동로밍서비스 이용요금은 미국내 통화시 1분당 585원, 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1,753원, 수신시에도 미국식 과금방식으로 인해 902원의 이용요금이 부과되며, 이 같은 요금은 휴대폰을 빌려 쓰던 기존 임대로밍서비스에 비해 통화요금이 저렴하고, 가입비와 일일 임대료가 없어 이용자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달러당 1,330원 기준)

SK텔레콤은 5월23일부터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보스톤, 라스베이거스, 하와이 등 19개 주요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연내에 버라이존와이어리스 CDMA 네트워크가 설치된 전국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버라이존와이어리스 가입자의 경우 방한시 SK텔레콤 이동전화서비스가 제공되는 전국 어디서나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한 임원일(林元一) SK텔레콤 세그먼트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로밍서비스 개통으로 한미 양국간 여행객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무선데이터 로밍서비스도 가능한 조속히 시작하도록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니 멀론(Tony Melone) 버라이존와이어리스 부사장은 “월드컵 기간중 우리회사의 3천만 고객들이 한국에서 뛰어난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무선인터넷 분야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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