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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웨이브社와 해외사업 공동추진 MOU

– NATE 무선인터넷 플랫폼 해외 공동마케팅 협력 합의
– 해외현지 유지보수 위한 HP 제휴에 이어 두번째

 

SK 텔레콤(대표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5월 8일 오후 미국 오픈웨이브社(www.openwave.com)와 NATE 플랫폼 해외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오픈웨이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양사가 가진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해외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특히 오픈웨이브사가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를 판매한 세계 약 90여개 이동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해외마케팅을 실시하는 한편, 오픈웨이브사의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 및 모바일 브라우저와 SK텔레콤의 네이트 플랫폼을 결합하는 통합상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의 제휴는 세계일류 수준의 네이트 플랫폼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세계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오픈웨이브사가 공동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세계 무선인터넷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인터넷전략사업본부장 유현오 상무는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무선인터넷 시장이 가장 활성화돼 있고, 관련기술도 세계적 수준이기 때문에 해외진출 전망이 밝다”면서, “SK텔레콤은 네이트 플랫폼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상품화해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 무선인터넷 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폰닷컴과 소프트웨어닷컴의 합병법인인 오픈웨이브사는 무선인터넷 기반 통신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와 브라우저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달 이스라엘 펠레폰사와 1,000만 달러 규모의 네이트 플랫폼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외에 판매하는 네이트 플랫폼에 대한 현지에서의 유지 보수 작업을 위해 HP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네이트 플랫폼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Telecom은 이러한 해외진출 노력을 통해 i-Mode 플랫폼의 세계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NTT DoCoMo, BREW의 확산을 추진중인 퀄컴, 닷넷 전략 실현을 위해 무선분야에 진출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세계 무선인터넷 시장을 놓고 경쟁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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