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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모빌컴퓨팅사업 전략적 제휴

– 이동전화와 손바닥크기의 PC를 연결해 무선데이터 서비스 제공, 모빌컴퓨팅 시장 활성화될 전망

이동전화와 손바닥만한 크기의 컴퓨터(Palm PC)를 연결해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거나 전자 우편 송수신, 채팅, 네트웍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이동 컴퓨팅(모빌컴퓨팅) 시대가 열렸다.

국내 이동통신 업계와 컴퓨터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SK텔레콤(사장 趙政男)과 삼성전자(사장 尹鍾龍)는 14일, SK텔레콤 본사 20층에서 “모빌컴퓨팅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6월부터 삼성전자의 Palm PC를 스피드 011 전용모델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되는 Palm PC는 국내 최초로 Windows CE¹를 내장한 것으로 PDA 보다 한차원 진일보한 “손바닥 크기의 컴퓨터”이다.

또한 기존의 데스크 탑 PC의 윈도우 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되므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및 전자우편 송수신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일정관리 프로그램인 아웃룩(Microsoft Outlook)과 Palm PC의 주소록, 일정관리 등을 연결시켜 이를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읽어올 수 있는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용자는 데스크 탑 P C든, 인터넷이든, Palm PC든 한 곳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만 입력하면 이들 3곳의 데이터가 완벽하게 호환되어 편리하게 전자우편, 주소록, 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증권조회 및 거래, 차량위치추적, 모빌오피스, 원격검침 등 SK텔레콤의 무선데이터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Palm PC가 적용될 수 있는 모든 법인업무용 무선데이터 분야에서도 양사간 사업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6일 벤처기업 뷰컴과 무선인터넷 PDA를 공동개발한데 이어 이번에 삼성전자의 Palm PC와 연계한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공급하게 됨에 따라 국내 모빌컴퓨팅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모빌컴퓨팅 서비스 공동개발단”을 구성하고 향후에는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 솔루션 업체 등을 참여시켜 일본의 “모빌컴퓨팅 추진 컨소시엄(MCPC)²”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註1) Windows CE :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정보가전 단말용 OS로서 새로운 형태의 PC 단말기-휴대형 PC, Palm size PC-에 주로 적용됨

註2) 일본의 모빌컴퓨팅 추진 컨소시엄(MCPC : Mobi le Computing Promotion Consortium)은 일본의 이동통신사업자, PC와 정보단말기 등의 하드웨어 메이커, 소프트 웨어 메이커, 시스템 통합 업체 등 총 63개사가 회원으로 있는 모빌컴퓨팅 연구 및 개발 협력 단체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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