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사고 지역을 ‘통화 비상지역’으로 지정

 

SK텔레콤(사장 表文洙) 은 4월15일 중국국제항공공사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부산 김해 지역을 ‘통화 비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SK텔레콤의 ‘통화 비상 지역’은 재난이나 사고, 국가 비상시에 이동전화 통화량이 급증하거나 통화품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해당 지역을 비상 관리하도록 하는 ‘위기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통화 비상 지역’은 어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인 부산 김해 공항 일대를 포함한 김해 지역 전체로서 특히, 비행기가 추락한 신어산 주변의 통화품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간인 4월 15일 12시부터 실시된 ‘통화 비상 지역’은 SK텔레콤 네트워크 관리센터와 부산 지사 네트워크 본부를 통해 통화량 및 통화 품질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공항을 커버하고 있는 3곳의 기지국에 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해 통화량 폭주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평상시에도 통화량이 많은 1급 지역이고, 이번 사고가 난 지역은 ‘지내’, ‘삼정동’,‘어방’ 등 3곳의 기지국을 통해 평상시 시간당 약 2만 5천콜을 소화하고 있는 지역이다.

‘통화 비상 지역’ 지정에 따라 현재 이 지역은 시간당 약 5만콜을 처리할 수 있도록 용량을 2배로 확장하여 통화량 폭주에 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네트워크 사업부문장 김일중(金日中) 전무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지속적인 통화량 폭주가 예상되고 있어서 사고지역을 통화 비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 고 말하고 “사고 수습이 끝나는 시점까지 통화품질 및 통화량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