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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00 , 이동전화 국제콜렉트콜 시장진출

– 4월15일부터 국내휴대폰 대상 ‘SK DC콜렉트콜’ 서비스 제공
– 기존요금대비 최고70% 저렴, 2005년까지 100억 매출 목표

 

국내 최대의 별정통신 사업자인 SK텔링크(사장 申憲澈, www.00700.co.kr)가 기간통신사업자들의 주무대였던 이동전화 국제콜렉트콜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이동전화 국제콜렉트콜 서비스는 해외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국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때 국가별 접속번호만 누르면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는 수신자부담 국제전화 서비스이다.

SK텔링크는 4월15일부터 ‘SK DC콜렉트콜’이란 브랜드를 내세워 011,017,019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고 5월1일부터는 016,018고객들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사업자 대비 최고 70%이상 저렴한 요금과 기간통신사업자의 교환원을 통한 수동식 연결방법이 아닌 자동연결방법의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여 초기에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SK텔링크의 법인영업팀 최용학 팀장은 “ 자동연결방식과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수준으로 기존 이동전화 국제콜렉트콜 시장에 새로운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여행객, 해외연수생, 출장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한 경쟁우위성 강조와 여행사등 관련업체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2005년까지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콜렉트콜 시장은 KT, 데이콤, 온세통신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연800억규모의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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