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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몽골 이동전화 사업 참여

– SK텔레콤과 대한전선 60% 지분 참여
– SkyTel사 7월 7일 서비스 개시
– 몽골과의 본격적인 경제협력 발판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이 대한전선(사장 兪彩濬)과 함께 지분참여한 몽골 제 2 이동전화 사업자인 SkyTel사가 7월 7일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SkyTel사에 아날로그 장비 현물출자와 기술서비스료로 25%의 지분($US 125만)을 획득하여 제 3대 주주로 참여했다.

SkyTel사의 이동전화 장비 설치를 담당한 SK텔레콤은 현지에 무선망 설계 전문가와 시설치국 엔지니어를 파견하여 7월 중순 시작될 몽골의 「나남축제」에 맞춰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한편 SK텔레콤의 이동전화 기술과 운용 노하우 및 대한전선의 현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SkyTel사가 7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됨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몽골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경제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동전화 사업의 해외진출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고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운용 노하우를 이용한 해외 진출이어서, 향후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저개발국 이동전화 시장에 추가로 진출할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한편 SkyTel사는 몽골 현지 파트너가 40%, 한국의 대한전선 35%, SK텔레콤 25% 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SK텔레콤의 아날로그 장비와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7월 초 우선 수도인 울란바타르(Ulaanbaatar)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Erdenet, Darhan 등 지방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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