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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텍, 국내최초 슬라이드타입 휴대폰 출시

– 슬라이드 이동 중 접점 마모 문제 등 첨단 기술 적용
– 바형->플립형->폴더형에 이은 차세대 휴대폰 디자인

 

영화 ‘매트릭스’ 속의 최첨단 휴대전화 실제 구현

SK텔레텍(사장 홍경, www.skteletech.co.kr)은 11일 국내 최초로 혁신적인 디자인의 ‘슬라이드’ 타입 휴대폰(스카이 IM-5100)을 출시했다.

스카이 IM-5100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최첨단 통신 수단으로 선보인 슬라이드 방식으로, 첨단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 편리성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슬라이드 타입은 사용상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슬라이드 이동 중 접점 마모 문제 등 신뢰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제품화하기 힘들었으나, SK텔레텍에서 상용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휴대폰 디자인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휴대폰 형태는 기술 발전과 소비자의 요구에 기인하여 바(Bar) 타입에서 플립(Flip) 타입, 그리고 폴더(Folder)타입으로 진화해왔다.

기술발전에 의해 휴대폰으로 단순히 통화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기기 위해 넓고 큰 LCD 창이 필요하게 되었으나, 소비자들은 좀더 작고 가벼운 휴대폰을 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바 타입이나 플립 타입으로는 한계가 있어 폴더 타입이 각광을 받게 되었으나, 폴더타입도 폴더를 열고 닫아야 하는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품개발이 절실했다.

슬라이드 타입은 넓은 LCD창을 폴더를 여닫지 않고 보며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휴대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타입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슬라이드 방식 구현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접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SK텔레텍의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서도 많은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IM-5100은 CDMA2000 1X 칩을 내장해 최대 144Kbps 속도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며, 최대 9줄의 대화면에 16화음 멜로디를 지원한다.

또한 PC의 윈도우 구조와 같은 아이콘 방식의 메뉴 구조를 채택하여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으며, Creamy Ivory, Shining Silver, French Red의 세가지 색상에 가격은 40만원선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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