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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카드방식 韓中 자동로밍서비스 개시

– 4/8일 서비스 개통…7월부터 중국내 자동로밍서비스도 합의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이 오는 8일부터 중국의 GSM방식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SIM카드(가입자정보모듈카드) 방식의 GSM-CDMA간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마케팅사업부문 이방형(李方衡) 부문장과 차이나모바일 루시앙동(LuXiangDong, 魯向東) 부사장은 2일 오전 10시 SK텔레콤 본사 35층에서 만나, 현재 1억5백만명에 달하는 차이나모바일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SIM카드 방식의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뒤, GSM-CDMA간 자동로밍 서비스 개통 기념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8일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차이나모바일 고객은 인천과 김해 국제공항의 SK텔레콤 로밍부스에서 카드 삽입형 CDMA 단말기를 임차해 본인의 SIM카드만 삽입하면 본인의 번호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단말기 임차료는 1일 1,300원, 이용요금은 10초당 100원이다.

양사는 또한 중국을 방문하는 011, 017 고객들이 자신의 이동전화번호를 입력한 SIM 카드만 갖고 출국하면 이를 GSM 휴대폰에 삽입해 자신의 국내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출국방향 CDMA-GSM 로밍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중간에는 GSM과 CDMA 방식이라는 네트워크 차이에도 불구하고 현지형 휴대폰만 임대하면 출국후에도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양방향으로 열리게 됐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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