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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소년, 인터넷 정보검색 기량 겨뤘다

– SK텔레콤, 장애 청소년 정보 검색 대회 개최
– 입상자 실리콘밸리 방문, 박찬호 경기관람, 장학금 등의 특전부여

사이버 공간에서는 신체 부자유도 장애가 될 수 없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를 꿈꾸는 장애청소년들이 19일 이화여대 SK텔레콤관에서 인터넷 정보검색 기량을 겨뤘다.

무대는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이 장애 청소년의 정보화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마련한 「장애 청소년 정보 검색 대회」

전국 48개 장애인 특수학교에서 모인 140여명의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인터넷 활용능력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검색 능력을 선보였다.

이들에 앞서 장애인 특수교사들이 지난 5월 22일 ▲인터넷의 개념, 체계 ▲브라우져 사용법 ▲인터넷 활용 및 인터넷 활용법 ▲E-mail, FTP 사용법을 배웠다. 장애인 특수학교의 미흡한 컴퓨터 및 정보화 시설과 교사의 체계적 학습지도가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SK텔레콤이 정보검색 대회에 앞서「장애인 특수학교 교사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 것

SK텔레콤은 장애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해 사고와 활동 공간을 넓혀 정보화시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경품도 푸짐하다.

대상과 금상을 받은 학생과 교사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세계 첨단 기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 방문과, 코리안 드림을 실현하고 있는 L.A 다저스의 박찬호 선수가 등판하는 경기 관람 등이 포함된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우수 학교에는 최고급 PC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멀리 제주도에서 올라온 김민규 군(15세, 제주영지학교)은 “휠체어에 앉아 있다는 것이 인터넷과 사이버 세계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며, 더욱 열심히 컴퓨터와 인터넷을 익혀 무궁한 가능성과 기회가 열려있는 사이버 세계에서 꿈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의 농구스타인 SK나이츠의 서장훈, 현주엽 선수는 사인회와 다과회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서장훈 선수는“ 마우스를 쥔 손과 모니터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눈빛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느꼈다며, 이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SK텔레콤 관계자는“인터넷 정보검색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육체적, 정신적 장애를 극복할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하고 “이를 정기 행사로 정착시켜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화사회 구성원의 필수 자질인 인터넷 정보활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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