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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듐, 위성휴대폰 통화 요금 인하

– 전 세계 어디에서나 분당 $ 3이내로 통화 가능

세계 최초의 휴대용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를 실현한 이리듐(Iridium) 서비스의 국내 사업자인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은 1999년 7월 1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한국시간 7월 2일) 이리듐 위성 전화 요금을 대폭 인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5개의 착 발신 지역에 따라 분당 $4 – $7까지 상이했던 이리듐 발신 요금을 지역 구분 없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분당 $2.94로 인하하고 이리듐 위성전화 가입자 간의 통화는 분당 $1.38로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99년에 한하여 이리듐 가입 후 국내에 있는 동안 일시정지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기본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고객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 들 전망이다.

한편, 위성 페이저의 월 기본료도 7월 1일 부터 15만원에서 8만9천원으로 40% 인하 한다.

SK텔레콤 최효진(崔孝鎭) 상무는 “이번 위성 요금의 인하는 전 세계적으로 지난 몇 개월 간의 소비자 체감 가격에 대한 반응을 충분히 검토하여 결정한 것으로

이제 이리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이 이리듐 만이 제공 가능한 위성 휴대 통신의 편익을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제공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 출시한 국제 로밍 전용인 메트로 서비스에 대한 해외 여행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 안으로 가입자 1,000명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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