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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4 방식의 VOD 기술규격 무상 공개

–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MPEG4 방식의 VOD 기술규격 공개
– 비디오,오디오 데이터 저장형식,무선환경 관련 상세규격 등 제공
– 국내 이통사들 월드컵 기간 중 이동전화 동영상서비스 가능해져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이동전화 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인 MPEG4 註1) 방식의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동영상서비스) 기술규격을 무상으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VOD기술 및 노하우가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및 관련 회사에게 공개 됨에 따라 각 사업자별로 개발하던 VOD 관련 기술개발 및 시험 기간이 대폭 단축됨은 물론 수백 억원의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게 되어 국내 통신시장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개시한 이동전화를 통한 동영상 서비스를 타 이동통신사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월드컵 기간 중에 세계최고 수준인 한국의 이동통신 기술을 해외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17개월동안 약 100억원을 투자해 2001년 5월 CDMA2000 1x네트워크를 이용,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CDMA2000 1x 망에서 이 VOD 기술을 이용, 연예가 뉴스, TV프로그램 명장면과 예고편, CF NG 모음, 애니메이션, 영화 예고편, 방송뉴스, 인기가요 등의 멀티미디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EV-DO망을 통해 더 나은 품질의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이번에 공개한 VOD 기술 규격은 ▲비디오 및 오디오 데이터 저장 형식 ▲비디오와 오디오 재생시 동기를 맞추기 위한 File Format ▲무선환경 및 제한된 단말 리소스를 고려한 관련 상세 규격 ▲호환성 시험을 위한 헤더 및 데이터 형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해설 등 VOD 핵심 기술 전반이다.

SK텔레콤의 VOD 기술규격 공개에 따라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PSMWG, Packet Switched Multimedia Working Group)의 홈페이지 (www.kwisforum.org)에서 3월 19일 자정부터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 이통사를 포함한 모든 기업에게 제공된다.

SK텔레콤 플랫폼연구원장 설원희(薛元熙) 상무는 “국내 통신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VOD 기술규격을 전격적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타 이동통신사는 VOD 기술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註1)MPEG4 방식의 VOD 기술은 동영상을 이동전화망의 신호로 변경, 저장, 재생하고 단말기와 동영상 제어 장치간의 접속을 가능토록 하는 기술로서 압축율이 우수해 고품질의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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