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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2000 1X 세계최초 시범서비스 개시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의 이동전화 고객들은 지금보다 2~10배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나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9월1일부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최초로 CDMA 2000 1X 시범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이날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에서 표문수(表文洙)부사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서 SK텔레콤은 기존의 IS-95A/B시스템보다 2~10배 이상 빠른 144Kbps의 데이터 처리속도와 PDA를 통한 동영상 시연을 성공리에 마쳐 TV, 영화,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CDMA 2000 1X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생산전략팀장인 오세현 상무는 “늘어나는 무선인터넷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하게 됐다”며, “2003년까지 3백만 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빠른 기간 내에 서울,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주요 23개 도시에서 CDMA 2000 1X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까지 5천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79개 주요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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