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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세기통신 단말기 공급 재개

– 시장점유율 축소효과보다 고객피해 커
– 9월30일부터 대리점에서 단말기 구입가능

SK텔레콤(사장 趙政男)과 신세기통신(사장 金大起) 이 9월30일부터 이동전화 단말기 공급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은 기업결합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이행을 위해 지난 8월30일부터 이동전화 단말기 신규공급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금번 단말기 공급재개 조치에 대해 “공급중단 1개월이 경과하는 동안 당초 의도했던 시장점유율 축소효과 보다는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대리점 수익성 악화에 따른 손실보전 요구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이라고 밝혔다.

“또 단말기 고갈현상으로 30~40만원에서 50~60만원으로 011단말기 가격이 폭등하고 분실,파손으로 인한 기기교체 고객들의 불만의 증가 및 시장점유율50% 달성여부를 떠나 회사의 장기적인 이미지에도 치명적 손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내부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신세기 통신은 단말기 공급재개와 관련해 제조사들과 협의를 통해 고객불편 해소문제와 시장점유율 감축문제를 동시에 감안한 적정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고객들은 9월30일 이후부터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 대리점을 통해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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