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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전자-동아일렉콤 : 베트남 이동통신시장 진출

– 베트남 제2통신사업자SPT(사이공포스텔)와 경영협력계약 체결
– 2001년 하반기부터 향후 15년간 CDMA 전국 서비스 제공
– 국내 CDMA 이동전화서비스의 세계 첫 진출
–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

국내 CDMA 이동통신 서비스가 처음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과 LG전자(부회장 具滋洪) 그리고 동아일렉콤(회장 李健洙 )이 지난 4월 싱가폴에 합작설립한 SLD텔레콤을 통해 베트남 제2이동통신사업자인 SPT(Saigon Post & Telecommunication Services Corp)사와 BCC 註1 (Business Cooperation Contract, 경영협력계약)형태로 베트남 CDMA이동전화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SLD텔레콤과 SPT사는 지난 10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SK텔레콤의 조정남 사장, LG전자의 서평원(徐平源) 사장 그리고 동아일렉콤의 이건수 회장을 비롯해 SPT 응어황민(NGO HOANG MIHN)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CDMA 이동전화 서비스 시장에 공동진출하기 위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LD텔레콤과 SPT는 이번 경영협력계약에 따라 SLD텔레콤이 SPT에 현금출자와 CDMA 기술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SPT가 베트남 전국 CDMA이동통신 사업권과 800Mhz대의 양방향 주파수대역 12Mhz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향후 15년간 베트남에서 CDMA 이동전화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LD텔레콤과 SPT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CDMA 이동전화 서비스 운영은 SK텔레콤이 그리고 시스템과 단말기 등의 장비 공급은 LG전자가 담당할 계획이다.

SLD 텔레콤(대표 朴明煜))은 자본금 US $ 87,690,000에 SK텔레콤이53.8%, LG전자44%, 동아일렉콤2.2%를 출자하여  설립한 합작회사로 이번에 BCC에 투자하는 금액은 장비와 기술이전, 운용자금 등을 합쳐 약 2억불 정도이며 향후 15년간 서비스를 통해 얻은 수익을 배분한다.

한편 SK텔레콤과 LG전자는 이번 베트남 사업진출에 대해 국내 CDMA 이동전화서비스의 세계 첫 진출이라는 점과 향후 이동전화시장 성장가능성이 높은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확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과 LG전자 그리고 동아일렉콤은 향후 베트남의 규제완화시 BCC를 JOINT VENTURE로 전환함으로써 CDMA 및 제3세대 종합정보통신 사업자로서의 전략적 거점확보와 장기적 수익창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BCC (Business Cooperation Contract ) : BCC는 베트남 내의 투자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양 당사자 또는 복수의 당사자 사이에 별도의 합작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서명한 문서를 말한다. 베트남의 통신서비스는 합작투자형태로 외국기업의 투자가 금지되어 있다. 이 대신에 베트남은 비공식적인 BCC사업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 BCC사업은 DGPT(통신부)와 국제협력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BCC협의에 따라 외국투자가들은 일정기간동안 수익의 일부를 받는 조건으로 네트워크 건설 및 서비스제공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 투자가가 기업을 소유할 수는 없다. 정부는 국가안보와 정치적인 민감성이란 명목으로 통신서비스의 BCC 상업에 제한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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