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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중-일 3국 통신협력 기반 마련

– 차이나모바일과 국제 로밍서비스 계약 체결
– ASEM 이후 첫 성과로 한-중 통신분야 협력의 청신호
– 3G로밍을 위한 협조 체계도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한-중-일 동북아 단일통신시장 기반 마련

한국과 중국의 최대 이동전화사업자가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사장 趙政男, www.sktelecom.com)과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대표 張立貴: 장리구이, www.chinamobile.com)은 25일 북경에서 SK텔레콤 배준동(裵俊東) 상무와 차이나모바일 루시앙동(魯向東) 부총경리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대국제로밍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과 로밍계약을 체결한 차이나모바일은 5천9백만명 이상의 가입자에게 GSM900/1800 MHz 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이동전화사업자로 현재 중국내 이동전화시장 점유율이 80%가 넘는다.

SK텔레콤은 이번 임대국제로밍서비스 계약체결을 지난 주 열린 ASEM회의 이후 통신분야에서 일어난 첫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하며, 향후 지속적인 통신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10일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자동로밍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국제로밍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한-중-일로 이어지는 동북아 통신시장 3강구도의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비동기방식으로 이어지는 차세대이동통신 협력관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 조정남 사장은 ‘동북아 3국의 최대사업자들이 합심하면 세계시장에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며, 향후 3국간의 통신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차이나모바일과의 임대로밍서비스 체결을 계기로 양사간 상호 협조를 위한 인적 및 기술적 인력 교류가 확대됨으로써 향후 3G로밍을 위한 사업자 협조 체계도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임대국제로밍서비스에는 삼성의 GSM단말기인 SGH-2200과 SK텔레텍의 IM-2000 영문단말기 등 국산단말기가 이용됨으로써 국산장비의 중국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중 임대국제로밍서비스』계약체결로 인해 한해 약 130여만명(1년 기준)에 이르는 양국 비즈니스맨 및 일반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중 임대국제로밍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스피드011 이동전화 고객은 SK텔레콤 로밍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출국 당일 공항 로밍센터에서 단말기를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중 임대국제로밍서비스』의 가입비는 2만원이며 임대료는 1일당 2천원이다. 통화료는 중국내에서는 2.4위안(분당)이며, 국제전화(중국->한국)의 경우 약 15.6위안이다(요금은 청구서에 통합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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