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개시 일주일만에 이용자수 1만명 기록
– PC상의 어떤 화면도 자유로이 편집해 바로 전송 가능
“원하는 이미지에 마음까지 실어 보내세요~”
SK텔레콤(사장 표문수, www.sktelecom.com)이 2월 1일부터 NATE포토포털(photo.nate.com)을 통해 제공중인 『이미지캡』서비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미지캡』서비스란 PC상의 어떤 화면도 자유로이 선택하고 편집해서 이동전화로 즉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서비스 개시 불과 일주일만인 2월7일 현재 이용자수 1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선택한 화면을 단말기 사양에 따라 흑백과 컬러 형식으로 자동변환시킬 수 있고 전송할 때 메시지를 덧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확대 및 축소, 테두리와 컬러 변경 등의 다양한 편집기능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그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지캡』서비스를 이용하려면 NATE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포토포털(photo.nate.com)』에 접속해 <포토매니아>메뉴에 있는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고, 2월 한달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1월 오픈한 『포토포털(photo.nate.com)』을 통해 포토메일, 포토앨범 및 디지털사진 인화서비스 등 다양한 사진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28일까지 포토포털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관상 및 성형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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